이재성 리그 3호 도움
2018-09-29 (토) 12:00:00
독일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뛰는 이재성(26)이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재성은 28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2018-19 2부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전반 32분 야니 제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번 시즌 이재성의 리그 세 번째 도움이자 네 번째 공격포인트(1골 포함)다. 팀이 4-2로 승리하면서 이재성이 어시스트한 제라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최근 정규리그 3연속 무승(1무2패) 행진을 끊은 킬은 리그 6위(3승3무2패, 승점 12)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