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컵스, 카디널스에 8-4 매직넘버‘2’

2018-09-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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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라이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즌 마지막 시리즈 1차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 매직너머를 ‘2’로 줄였다.

컵스는 28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홈 3연전 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카일 헨드릭스가 8이닝동안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7안타 2실점으로 막고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솔로홈런 등 8안타로 8점을 뽑는 효과적인 공격으로 8-4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시즌 94승66패를 기록한 컵스는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한 밀워키 브루어스와 승차를 1.5게임차로 벌리면서 지구 자력우승에 2승 앞으로 다가섰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87승73패를 기록, NL 와일드카드 획득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세인트루이스는 이제 남은 컵스와의 두 경기를 모두 이기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말 LA 다저스를 상대로 최소한 2승을 거둬야만 PO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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