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동현이 삼치 3마리를 낚았다.
2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오후 11시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경주 바닷가에서 삼치잡이에 나선 '도시어부' 일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에 일어난 '도시어부' 일행은 제작진에게 게스트를 물어봤다. 제작진은 "항구에 도착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답했다. 도착해보니 하승욱 선장과 김동현이 있었다. 이후 일행은 황금배지 기준을 삼치 115cm(이후 110cm로 조정)로 정한 후 삼치잡이에 나섰다.
김동현에게 첫 입질이 왔다. 개프(물고기를 낚을 때 사용하는 손잡이가 달린 큰 낚싯바늘)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삼치의 저항은 거셌다. 김동현은 물고기를 배 위로 건져 올리는 것까지 성공했다. 측정 결과, 김동현이 낚은 삼치는 76cm였다. 이경규는 43cm, 마이크로닷은 45cm의 삼치를 낚았다. 이덕화는 한 마리도 낚지 못했다.
'도시어부' 일행은 김치수제비를 점심으로 먹은 뒤 낚시를 떠났다. 삼치 떼가 보였지만, 한동안 잡히지 않았다. 낚시법을 바꾸자는 선장의 제안에도 김동현은 메탈 루어를 고집했다. 김동현에게 또 다시 입질이 왔고, 48cm의 삼치를 두 번 연속 낚았다.
종료 직전 이경규에게 입질이 왔다. 한동안 1m 넘는 삼치가 나타나지 않아 모든 사람이 이경규를 주목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48cm의 삼치였다.
김동현은 총 3마리의 삼치를 낚았고,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원 모두 110cm 넘는 삼치를 낚지 못해 황금배지를 얻지 못했다. 낚시를 마친 출연진은 이날 방송에서 잡은 삼치로 삼치구이, 삼치조림, 삼치회를 요리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