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혜영 ‘은주의방’ 캐스팅..’응팔’ 후 3년만의 안방 복귀

2018-09-26 (수) 0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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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은주의방’ 캐스팅..’응팔’ 후 3년만의 안방 복귀

/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류혜영이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국시간) 27일 소속사 눈컴퍼니에 따르면 류혜영은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김현철, 연출 장정도·소재현,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주인공 심은주 역을 맡았다.

류혜영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 이후 3년여 만이다. 눈컴퍼니 측은 "이적 후 첫 행보인데다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작품인 만큼 그가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제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은주의 방'은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회복해가는, 휴직 중인 여자의 싱글 라이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류혜영이 연기하는 심은주는 편집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휴직 중인 인물이다. 실평수 6평짜리 원룸에서 지내며 휴직 후 매사에 의욕을 잃어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다 민석에게 선물 받은 디자인 조명을 계기로 셀프 인테리어에 눈을 뜨게 되는 캐릭터다. '은주의 방'은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논의 중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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