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목식당’ 백종원, 손님 맞추기 미션 “나만 맞췄다”

2018-09-26 (수) 0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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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내 손님 맞추기 미션'에서 홀로 정답을 맞추며 천부적인 장사꾼 기질을 드러냈다.

26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대전 청년구단 편이 진행됐다.

백종원은 "지금 청년구단에 제일 필요한 건 중앙시장 속 손님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장사의 기본인 '내 손님을 기억하자'미션을 진행했다. 백종원은 "청년 장사꾼들에게 자기 가게에 온 손님을 기억하는 일은 필수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 말하며 미션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번에 왔던 손님들은 식당에 재등장했고 덮밥집, 양식집 등의 사장들이 내 가게에 왔던 손님을 맞추는 것을 도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이때 저번에 왔던 한 손님이 등장했다. 덮밥집이나 양식집 사장들은 헷갈린 듯 자신의 손님이라 확신하지 못했다.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와중에 백종원은 "덮밥인 것 같은데"라며 추측했다.

그 손님은 정말 백종원의 추측대로 덮밥집에서 먹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모두 틀리고 정작 백종원만 맞춘 모양새가 됐다. 지켜보던 사람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백종원의 천부적인 장사꾼기질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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