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북서부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야유회

2018-09-25 (화) 0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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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서부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야유회
미북서부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이근안)는 지난 22일 산타클라라 센트럴 파크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맑은 가을 하늘아래 회원들과 가족들은 한국 추석명절을 생각하면서 갈비찜 등 푸짐한 점심식사와 함께 박래일씨의 가요공연, 최수경 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 및 청소년들의 태권도 시범 등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춘근 객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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