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의 빛 한국학교 성인반 개설

2018-09-20 (목) 12:00:00
크게 작게
은혜의 빛 한국학교 성인반 개설
마티네즈에 위치한 은혜의빛 한국학교(교장 곽성은, 이사장 존 허)가 성인 한국어반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이번 가을학기에 처음으로 시작한 성인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6시30분부터 9시까지 열린다.

또 한인으로서 정체성 함양을 위해 “한국 음식을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익히는 시간도 갖고있다.

수업 시간은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사진은 지난 8월 25일 개학식 참석 어린이와 학교 관계자의 기념 촬영. <사진 은혜의 빛 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