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뱅크오브호프 TV 광고, 미 3대 광고제 휩쓸어

2018-09-19 (수)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 금상 등 총 6개부문 수상

뱅크오브호프 TV 광고, 미 3대 광고제 휩쓸어
뱅크오브호프 TV광고가 최근 미국의 3대 광고상을 휩쓸었다.

뱅크오브호프는 크리에이티브상인 텔리 어워즈, 서밋 어워즈, 커뮤니케이터 어워즈에서 금상, 은상, 탁월한 크리에이티브상 등 총 6개 부문의 트로피를 수상했다.

수상작은 골프와 비즈니스 상황을 절묘하게 연결시킨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TV광고’, 오픈하우스를 찾은 가족들의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나간 ‘모기지 TV광고’, 그리고 비즈니스론 상품인 ‘이지 론TV 광고’ 등이다.


이들 광고들은 한인 방송과 미주류 방송, 유튜브 등의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광고 제작사는 베이스캠프(대표 패티 강)사다.

모든 TV광고는 뱅크오브호프 홈페이지(bankofhope.com)에서 볼 수 있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