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스미스 산타클라라 셰리프 국장의 재선을 위한 후원행사가 22일(토) 산호세에 위치한 큰나무식당에서 열린다.

로리 스미스 셰리프 국장은 차기 셰리프 국장으로 한인 릭 성 수석 셰리프 부국장을 공식석상에서 거론할 정도로 한인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행사 주최측은 큰나무식당에 만찬과 와인이 준비돼 있으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와 지원을 바라고 있다.

▲일시: 2018년 9월 22일 오후 4시
▲장소: 큰나무집 식당, 5175 Moorepark Ave #1, S.J
▲문의: (408) 802-0124

<김경섭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