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연맹 ‘플러싱 비드 박람회’ 참석
2018-09-18 (화)
<사진제공=아시안아메리칸연맹>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이 유니온 소상인들과 함께 15일 플러싱에서 열린 ‘플러싱 비드(Flushing BID) 박람회’에 참석했다.
아시안아메리칸 프로젝트 메니저 에릭 김은 “유니온 소상인들은 현재 공용 주차장을 잃은 후 손님이 급격히 줄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매년 올라가는 렌트에 힘들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시 경제개발 공사를 통해 유니온 소상인들을 위한 자금을 얻게 한 피터 구(앞줄 가운데)시의원이 유니온 소상인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