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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엄TV ‘CEDIA 2018’서 다수 수상

2018-09-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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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 제품군이 지난 6∼8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엑스포 2018’에서 다수의 어워드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DIA는 영상·음향 기기 관련 고객 주문형 설치업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문 전시회다.

홈 오토메이션 등 관련 전문가 2,000여명과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상을 받은 삼성전자의 TV는 ‘QLED 8K’, ‘더 월’, ‘더 프레임’ 등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CEDIA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총 6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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