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법인 코웨이가 ‘공기의 질이 삶의 질이다’를 주제로 지난 12일 뉴욕과 뉴저지 코웨이 교육장에서 각각 실시한 환경 캠페인 설명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코웨이 뉴저지지국 교육장에서 열린 설명회의 강연자로 나선 김유진 뉴저지지국 영업국장은 대기오염과 실내오염, 헤파(HAPA) 등에 대해 강연하며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하루 30분 환기(적절한 온도 및 습도유지) ▲정규적인 대청소 ▲공기정화 식물 키움 ▲공기청정기 사용 등 5가지 대처법을 설명했다. 코웨이 뉴저지지국은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40여명에게 고가 상품인 리엔케어(Re:NK) 화장품 세트와 식사를 무료 제공했다.

<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