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영석 전시회 리셉션 11월로 연기

2018-09-11 (화)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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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서울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최해건)가 오는 14일 주최하기로 했던 서영석 작가 전시회 개막 리셉션이 11월로 연기됐다.

서 작가의 전시회는 9월 14일-11월 17일(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 SFAC 메인 갤러리(401 Van Ness, Ste. 126)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sfartscommission.org/experience-art/exhibitions/young-suh-wildfir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 작가의 전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9월 12-14일 열리는 세계기후행동회의(Global Climate Action Summit), 11월 14-16일 예정된 세계도시문화회의(World Cities Culture Summit)와 관련해 ‘기후변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것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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