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랜드 올네이처’ 화장품 미주시장 본격진출
2018-09-07 (금)
이근영 객원기자
뉴랜드 알로에 주식회사 미주 판매법인(대표 허순범)이 5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뉴랜드 올네이처’ 화장품 뉴욕 런칭 기념 파티를 열고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한국 본사에서 온 윤영순 총괄이사는 제품을 소개하며 “뉴랜드 올네이처 제품은 최고가 아니면 선택하지 않는다”며 한인 및 미주시장 진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제품 전시와 함께 미용 및 피부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알리는 시간 등으로 꾸며졌다. 또한 화장품 5종 세트(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를 구매한 고객에게 ‘모이스트 퓨어 나이트 수분 젤’을 선물로 증정했고, 모든 참가자들에게 저녁식사와 푸짐한 선물 세트를 무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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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