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덱스컵 2연승 디섐보, 세계랭킹 7위까지 상승

2018-09-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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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컵 2연승 디섐보, 세계랭킹 7위까지 상승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노던 트러스트와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을 휩쓴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사진)가 세계랭킹 탑10에 진입했다.

디섐보는 4일 자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위에서 5계단을 점프해 7위로 올라섰다. 올해를 세계랭킹 99위로 시작한 디섐보는 고속 상승을 거듭한 끝에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더스틴 잔슨,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욘 람(스페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1~6위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디섐보가 7위로 올라서며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 리키 파울러, 조든 스피스(이상 미국)가 1계단씩 밀려 8∼10위에 포진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26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한편 안병훈(27)은 지난주 47위에서 46위로, 김시우(23)는 53위에서 51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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