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3주 연속 1위
2018-09-05 (수) 12:00:00
박성현(25)이 세계랭킹 1위를 3주째 지켰다.
4일 발표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1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지 3주째다.
지난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가 1주 만에 물러난 바 있는 박성현은 “이번에는 (1위에) 오래 머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주에 대회가 없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는 예약했다. 박성현의 세계랭킹 1위 롱런 여부는 오는 13일 시작되는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챔피언십 결과에 달려 있다.
한편 랭킹 탑5인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유소연, 박인비, 렉시 탐슨(미국)의 순위는 변화가 없었고 지난 주 7위였던 이민지(호주)가 펑산산(중국)과 자리를 바꿔 6위로 올라섰고 조지아 홀(잉글랜드)도 김인경(30)과 순위를 맞바꿔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지난 주말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5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마리나 알렉스(미국)는 9계단이 뛰어 30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