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즈, 퍼트 난조…PGA 노던리스트 첫날 이븐파

2018-08-24 (금) 0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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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퍼트 난조…PGA 노던리스트 첫날 이븐파

【퍼래머스=AP/뉴시스】타이거 우즈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통산 80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퍼트 난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우즈는 24일 미국 뉴저지주 퍼래머스의 리지우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리스트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며 이븐파 71타를 쳤다.

우즈는 공동 선두 그룹에 5타 뒤진 공동 60위에 머물렀다.


티샷의 방향성과 그린 적중률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퍼트가 말썽이었다. 우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이언과 웨지샷 거리 조절에 문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공동 선두는 5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케빈 트웨이, 제이리 러브마크, 본 테일러, 션 오헤어(이상 미국) 그룹이 형성했다.

재미동포 케빈 나,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는 4타를 줄여 공동 5위에 올랐다.

강성훈(31)과 김시우(23)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27위로 첫날을 마쳤다.

안병훈(27)은 이븐파 71타로 주춤했고, 김민휘(26)는 1오버파 72타로 컷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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