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지만, 대타로 나서 2루 땅볼…탬파베이 5연승

2018-08-24 (금) 0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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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타로 나서 2루 땅볼…탬파베이 5연승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출전했으나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5연승을 질주했다.

최지만은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선두타자 카를로스 고메스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구원 투수 브랜던 마우어를 상대한 최지만은 초구 슬라이더를 노려쳤으나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최지만은 9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최근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52(111타수 28안타)로 내려갔다.

탬파베이는 4-3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5연승을 질주한 탬파베이는 시즌 67승째(61패)를 수확했다.

0-1로 끌려가던 탬파베이는 3회말 1사 만루에서 조이 웬들의 희생플라이와 윌리 애덤스의 안타가 연달아 나와 2-1로 역전했다.

캔자스시티가 5회초 2점을 올리며 승부를 뒤집었지만, 탬파베이는 7회말 맷 더피, 제이크 바우어스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C.J.크론의 땅볼 때 나온 상대의 실책으로 더피가 홈까지 들어와 동점을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3-3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바우어스의 볼넷과 크론의 안타, 브라이언 플린의 고의4구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케빈 키어마이어의 내야 땅볼 때 캔자스시티 1루수 라이언 오언이 송구 실책을 저지르면서 3루에 있던 바우어스가 홈인,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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