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한국학교 개학했어요

2018-08-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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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한국학교 개학했어요
32년 역사의 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교장 신춘상)가 지난 18일 개학과 동시에 253명이 등록을 마쳤다. 올해는 기초반 및 11월3일 실시되는 SAT한국어시험준비를 위한 실전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등록은 오는 9월15일까지 계속된다. 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 19명의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문의 (714)823-0477 신춘상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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