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시인협 시인교실, 23일 LA 한국교육원

2018-08-21 (화) 12:00:00
크게 작게
재미시인협회(회장 안경라)의 8월 시인교실이 오는 23일 오후 6시 LA한국교육원 410호에서 열린다.

강사는 지성심 시인으로 주제는 ‘시는 나의 삶의 노래’이다. 재미시인협회는 많은 문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회비 15달러이며 자작시 작품을 편당 20매 복사해 준비하면 된다.

문의 (310)707-395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