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

2018-08-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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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
입양인과 초등학생 자녀 등 50명이 참가한 ‘2018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가 지난 18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한국어 사용이 미숙한 차세대 한인들을 대상으로 모국의 언어, 문화,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지난해부터 개최했으며, 올해는 해외 입양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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