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33회 한국어말하기대회

2018-08-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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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한국어말하기대회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김응호)가 주최한 제33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이 지난 3일 할러데이인 라미라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대상 성채린(웨스트힐 한국학교) ▲최우수상 신믿음(샌디에고 갈보리 한국학교) 방준우(사랑의 한국학교) 장서안(남가주 글렌데일 한국학교) 나영훈(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김준희(웨스트힐 한국학교) 조민정(성라파엘 한국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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