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영화상영회

2018-08-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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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영화인협회 영화상영회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오른쪽 두번째)는 지난 11일 주향교회에서 8·15 광복기념 영화 상영회를 갖고 신상옥 감독의 ‘빨간 마후라’를 상영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캐더린 유씨가 ‘천번을 불러도’ 특송을 했으며 헵시바 무용단의 북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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