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현진 마침내 복귀한다

2018-08-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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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자이언츠전 선발 등판

류현진 마침내 복귀한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1·사진)이 마침내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한다.

MLB 닷컴은 12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부상자명단에 올라있는 류현진이 복귀해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5월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2회말 왼쪽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는 부상을 당한 뒤 105일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의 복귀로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워커 뷸러, 알렉스 우드, 류현진으로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꾸릴 생각이다. 선발 자원이었던 마에다 겐타와 로스 스트리플링은 불펜으로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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