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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 야유회
2018-08-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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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청과협회>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영수)가 지난 4일 퀸즈 소재 앨리 폰드 팍에서 ‘2018년 청과협회 야유회’를 실시했다. 이날 야유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협회 및 회원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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