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정호, 손목 수술 받고 시즌 아웃

2018-08-04 (토) 12:00:00
크게 작게
강정호, 손목 수술 받고 시즌 아웃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사진)가 결국 왼쪽 손목수술을 받고 올 시즌을 마감했다. 그의 빅리그 컴백 도전도 일단 멈춰서게 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3일 강정호가 피츠버그에서 왼쪽 손목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강정호는 피츠버그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뛰면서지난 6월19일 노폭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손목을 다쳤는데 애초 예상보다 부상이 심각해 결국 한 달 넘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수술이 필요하다는 권유를 받았으나 대신 재활치료를 통해 복귀를 노렸던 강정호는 지난달 말 재활경기를 하기로 예정했으나 손목통증이 여전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결국 수술을 받기로 결정, 올 시즌을 마감했다. 강정호는 트리플A에서 34타수 8안타(타율 0.235)의 성적을 남겼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