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크리스천 문인협회 신인상 시상식

2018-08-03 (금) 12:00:00
크게 작게
미주 크리스천 문인협회 신인상 시상식
미주 크리스천 문인협회(회장 정지윤) 제32회 신인상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로텍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수상자 명단은 ▲시 부문 당선작 원대현(꽃), 가작 조진숙(반달), 김희승(님의 혼) ▲수필부문 최춘매(행복이란) 가작 박동배(인생의 이모작이 아름답습니다) 장려상 김장진(주레가 두고간 하얀 장갑) ▲체험수기 가작 박용호(손을 들어라) ▲단편소설 가작 신행원(달빛 사랑 쌀 한 포대) ▲신앙 박동식(가롯 유다가 예수 어머니께 드리는 봄날의 마지막 편지)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