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아티스트 야마하 음악학교 학생들이 2018 사우스 웨스턴 유스 뮤직 페스티벌(SYMF) 피아노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달 21~30일 칼 스테이트 롱비치 밥 콜 컨저버토리 오브 뮤직에서 올해 56년째 개최된 이 대회에는 야마하 음악학교 학생 6명이 피아노 부문에 출전해 전원 입상했다. 수상 명단은 ▲1등 크리스틴 이, 콜린 장 ▲2등 이든 조, 이든 장, 레지나 이, 에베렛 음 학생이다.

야마하 음악학교(원장 이미지)는 수십년 동안 학생들을 대회에 참가시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피아노 부문에 출전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연락처 (213)383-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