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행 거론 스콜라리 감독, 자국팀과 계약

2018-07-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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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거론 스콜라리 감독, 자국팀과 계약

스콜라리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 [연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됐던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69)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자국 프로팀과 계약했다.

27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스콜라리 감독은 전날 상파울루의 프로축구클럽 파우메이라스와 2020년까지 감독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스콜라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군에서 자연스럽게 빠지게 됐다. 스콜라리는 1997∼2000년과 201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파우메이라스 감독을 맡는다.

스콜라리는 2001∼2002년과 2012∼2014년에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맡아 지난 2002 한일월드컵 때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2003∼2008년에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았으먀 이후 잉글랜드와 중국 프로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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