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뮤추얼 뉴저지·뉴욕시 지사 그랜드 오픈
2018-07-26 (목)
<사진제공= 매스뮤추얼 뉴저지·뉴욕시 지사>
미 굴지의 금융보험사인 매스뮤추얼 파이낸셜그룹이 뉴욕 한인사회에 대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강화한다. 매스뮤추얼 그룹은 24일 퀸즈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뉴저지·뉴욕시 지사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한인을 위한 서비스와 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매스뮤추얼 뉴저지·뉴욕시 지사 경 장(왼쪽에서 네 번째부터)부회장과 제너럴 에이전트인 마이클 베수비오 CFS, CLTC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등 하객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