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알리기 포스터 경연대회, 28일 시상식 글렌데일 중앙공원
2018-07-24 (화) 12:00:00
제1회 위안부 알리기 포스터 경연대회 시상식이 오는 28일 정오 글렌데일 중앙공원 소녀상 앞과 중앙도서관 2층 강당(222 E. Harvard St., Glendale)에서 열린다.
가주한미포럼(대표 김현정)이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 5주년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관심을 갖게 하며 미술에 재능있는 학생들이 가진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다.
문의 (213)880-7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