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몰리나리, 디 오픈 제패···이탈리아 첫 메이저 챔프

2018-07-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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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리, 디 오픈 제패···이탈리아 첫 메이저 챔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사진)가 최고 골프대회인 제147회 디 오픈을 제패하며 이탈리아인으로 처음으로 메이저 챔피언의 영예를 누렸다.

몰리나리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뽑아내며 2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대회 15번째 우승을 노린 타이거 우즈(미국)는 10번홀까지 2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나서며 화려한 부활 드라마를 펼치나 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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