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Z세대 위한 전시 개막, 뉴스타 문화센터 가야갤러리

2018-07-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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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Z세대 위한 전시 개막, 뉴스타 문화센터 가야갤러리

강승화씨 작품

한지작가 서은진씨가 기획한 글로벌 Z세대를 위한 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뉴스타문화센터 가야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영 아티스트의 꿈을 나누는 LA모던아트 이색전으로 J&J아트 주최로 지난해 5월에 이어 다시 열린다. 서은진씨는“한국은 물론 해외에서 공모를 통해 모집한 유망 신인작가들이 출품한 전시”라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한 LA현대미술 전시 참여작가는 김성현·김소희·김다은·강승화·김다은·권지혁·권민선·노서현·박해랑·박승희·백인재·이서연 이규관·이근형·이하얀·이예원·임건민·임바다·양채린·이해나·정소윤·심지원·한보연·최다빈과 LA출신 엘라야 김, 아라 김, 민상 송, 이사벨라 신, 우빈 김 등이다.


개막 리셉션은 18일 오후 6시 뉴스타 문화 공간 갤러리 가야(801 S. Vermont Ave #202)에서 열린다.

문의 (201)436-5951 (213)255-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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