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유통공사(aT Center)가 오는 30일부터 7월2일까지 맨하탄 제이콥 제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제 64회 뉴욕식품박람회(2018 Fancy Food Show)’에 한국관을 마련해 참가한다.
한국관은 34.5부스로 인삼과 김치, 김, 장류, 소스류, 차류, 음료, 버섯류, 과실류, 초콜릿, 누룽지, 젤리, 김부각, 유자에이드 등의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이번 한국관에는 태웅식품(주)과 델로스에프랜비(주), 호산물산(주), 아로마빌커피(주),세유코퍼레이션, 한도식품, 신바드, 장충동왕족발(주)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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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