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9달러’ 당일패키지 볼트 아일랜드 등 3가지
▶ 알래스카 5박6일 선착순 20명 대상 ‘1,949달러’
푸른투어가 독립기념일 특선 당일여행 패키지를 내놨다.
푸른투어는 149달러로 당일여행을 즐길 수 있는 3가지 상품을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업계 최초로 당일여행으로 선보이는 볼트 아일랜드 당일 투어는 크고 작은 1천800여개 아름다운 섬들을 크루즈를 타고 관람할 수 있다.
메릴랜드 블루크랩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아나폴리스 하버크루즈 여행은 예술과 문화가 풍부한 갤러리와 항공 타운 워킹 투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밴더빌트의 호화별장과 대서양의 경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리프웨이 해안힐링 워킹 패키지는 갤러리와 앤틱 샵이 즐비한 뉴포트 보드를 워크와 로드 아일랜드에서 갓 잡은 싱싱한 랍스터 정식 식사 기회가 포함 돼 있다.
푸른투어는 이를 비롯해 독립기념일 특선으로 7월 2일 출발하는 알래스카 5박6일 여행 패키지를 선착순 20명 대상으로 1천949달러에 판매 중이다.
문의 718-928-3333(플러싱), 201-778-4000(뉴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