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남회관

2018-06-01 (금) 12:00:00
크게 작게
한인타운 최고의 식당을 자부하는 강남회관이 페리오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스페셜 콤보 A 메뉴가 스테이크, 주물럭갈비, 돼지목살, 불고기로 구성되어 120 달러에 선보이며 여름별미로 제육보쌈 2인분이 28.99 달러다. 스시 런치와 회덮밥, 레인보우 롤, 크런치 롤 등 일식도 준비되어 있다. 4103 W. Olympic Blvd. LA. (323)937-107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