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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마트, 재향국인·가족에 한국음식 대접
2018-05-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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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마트(대표 한택선)가 28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뉴저지 릿지필드 베터랑스 메모리얼팍에서 재향군인 및 가족 등에게 한국 음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한양마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불고기와 잡채 등 1,000여명의 음식을 준비해 한국 음식 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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