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가 지난 19일~21일까지 미국레스토랑협회가 시카고에서 개최한 ‘국제 외식산업 박람회(NRA Show)’에 참가, ‘스마트 세이프(Smart Safe)’를 홍보했다.

뱅크오브호프는 100여개국 2000여 외식 업체들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은행에 가지 않고도 현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현금 보관 금고인 ‘스마트세이프’ 서비스를 소개했다.

21일 김규성 동부총괄 수석전무(앞줄 왼쪽)와 데이비드 송 전무(앞줄 오른쪽)가, 직원들과 홍보 부스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