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식품협, 식품인의 밤

2018-05-19 (토) 06:47:5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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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 식품인의 밤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가 18일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에서 '2018 식품인의
밤' 행사를 열고 공동구매 사업 확대 등으로 재도약하는 협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광민 현 회장이 20대 회장에 취임한 이날 협회는 박소영, 스테파니김, 조셉 박, 조앤 리, 김아윤, 사라 코우팍, 록사나 에스카밀리아 등 7명의 장학생에게 각 1,000달러씩,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광민 회장과 박홍규 이사장겸 장학위원장, 임원들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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