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뱅크오브 아메리카지점 건물 퀸즈 가장비싸게 거래된 매물 ‘탑10’
2018-05-01 (화)
플러싱 뱅크오브 아메리카지점 건물(141-57 Northern Blvd, 본보 2월15일C3면)이 올해 1분기 퀸즈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매물 탑 10에 포함됐다.
지난 1월 2300만달러에 중국계부동산 개발 업체에 팔린 이 건물의 부지는 총2만2,663스퀘어피트로, 조만간 기존 건물을 철거 후 78세대 아파트를 포함, 7층 높이의 주상 복합 건물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분기 퀸즈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부동산은 롱아일랜드시티의 힐튼 가든힐 호텔(29-21 41st ave)건물로 총 6,000만달러에 라이트스톤 그룹이 매입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