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치료 스페셜리스트인 이승주 ‘더 페이스 레이저 클리닉’ 원장이 환자의 피부를 치료하고 있다.
주름제거 시술 `역대 최저가 999달러’
3,500달러 → `1,499달러 할인
미 동부 최고의 ‘더 페이스 레이저 클리닉(원장 이승주)’이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니들을 위해 마련한 파격 대세일 프로모션이 입소문이 나고 있다.
‘더 페이스 레이저 클리닉’이 지난달 13일부터 5월13일까지 한 달간 실시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시가 3,500달러 ▲차세대 울쎄라 더블로(DoublO) 스킨타이트닝 시술을 역대급 최저가인 1,499달러에, 시가 3,000달러 ▲아프지 않은 뉴 써마지 주름제거(Thermage) 시술을 역시 역대급 최저가인 999달러에 각각 제공하고 있어 올해 마더스데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란 기대다.
또한 복부와 허리의 지방을 얼려서 빼주는 ▲Cryolipo는 5회 1,500달러(시가 3,500달러) ▲초음파로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LipoSlim은 5회 1,000달러(시가 2,000달러) ▲3가지 레이저로 치료하는 색소레이저는 5회 1,200달러(시가 1,500달러) ▲여드름 레이저 치료는 5회 1,200달러(시가 1,500달러) ▲모공 및 흉터치료는 5회 1,200달러(시가 2,000달러) ▲물광주사는 5회 1,200달러(시가 2,000달러)에 각각 내놓아 파격적이란 평이다.
여기에 1회 미니 스페셜 프로모션으로 울써마지(울쎄라+써마지)를 2,000달러에, 미니 얼굴 색소치료(IPL+CO2)를 500달러에, 더블써마지(얼굴+눈가)를 1,600달러에, 촉촉한 피부(물광주사)를 400달러에, 아랫배교정(냉각지방분해+리포슬림)을 500달러에 각각 내놓았다. 특히 5월5일에는 여 선생님과 함께하는 ‘보톡스데이’ 행사도 실시한다.
‘더 페이스 레이저 클리닉’은 ‘더블로(DoublO) 차세대 울쎄라 & 써마지’ 지정병원으로도 유명하다.
‘더블로’는 하이프 나이프라 불리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 없이 피하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의 SMAS층(피부가 쳐지고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층, 피부아래 4.5mm 깊이에 위치)까지 리프팅 할 수 있는 비수술적 리프팅 장비로 피부 처짐과 깊은 주름의 원인층을 재생시켜서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잡을 수 있는 혁신적인 리프팅 시술 장비란 설명이다.
30분 정도 얼굴 전체에 시술을 받으면 한 번의 시술로 피부가 달라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을 만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고, 회복기간 없이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더 페이스 레이저 클리닉’ 주소: 잉글우드 클립스 460 실반 애비뉴 실반 치과 2층(460 Sylvan Avenue Suite 201 Englewood Cliffs, NJ 07632)
문의 201-567-8686 / www.thefacelaser.com / https://blog.naver.com/thefacel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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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