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의료 사고로 큰 상처를 받은 가운데 자신의 SNS에 게재했던 상처 사진을 삭제했다.
한예슬은 1일 새벽 자신의 SNS에 "이제 상처 사진은 내릴게요. 올 때마다 마주하는 사진이 힘드네요"라고 적었다.
한예슬은 지난 4월 20일 SNS를 통해 의료사고를 밝혔다. 한예슬은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습니다"면서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집니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것 같진 않네요"라면서 수술 받던 중 화상을 입은 부위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수술을 맡았던 병원 측은 지난 21일 한예슬이 지난 2일 왼쪽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에 있는 지방종을 인두로 제거하는 수술을 받다가, 해당 부위 피부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히며 최대한 원상회복을 지원, 상처 치료 뒤 남은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4월 23일 또 한번 상처 사진을 SNS에 공개했고, 병원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상처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거듭 확인 드립니다"고 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