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파라무스점 그랜드 오픈
2018-04-28 (토)
김한준 기자
미주 한인 최대 식품유통 체인점인 H마트가 27일 파라무스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웨스트필드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 건너편 뉴저지 루트 4와 루트 17번 교차로 코너에 위치한 H마트 파라무스점(60 Route 17 North)은 매장 면적이 2만5,000스퀘어피트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및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식료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H마트의 브라이언 권(앞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대표를 비롯 파라무스의 리차드 라바비에라 시장과 존 호간 버겐카운티 클럭,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팍 시장 등 정부인사와 각계 인사들이 매장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