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 마음의 병을 방치하거나 혼자 고민하다 보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관계의 문제나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전문가를 만나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파라곤 심리치료 클리닉의 저스틴 최 박사가 여러분의 어려운 시간을 동행하며 희망을 주고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파라곤 심리치료 클리닉은 일반 임상심리와 아동 심리로 나누어 다양한 심리검사와 치료를 하고 있다. 치료 분야는 자녀 양육 문제, 자녀의 학습 의욕 문제, 자녀의 사회성 문제 및 학교 적응 문제, 과잉 행동장애,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공황장애, 대인관계문제, 부부 문제, 입양 및 양육권 검사, 조울증, 정신분열증, 중독문제, 두뇌손상, 거식증과 과식증 등이다. 저스틴 최 박사는 특히 아동과 청소년 심리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다중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집중력과 기억력 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전에는 LA 동부지역에서 비영리 단체인 엔키건강연구소 외래 진료실에서 상담을 맡아 열악한 환경의 취학아동 심리 치료를 담당했고, 헌팅턴 비치 교육구의 하버, 서클뷰, 빌리지뷰 초등학교에서 아동상담에 헌신했다. 또한 영재아와 학습장애아를 검사하고 효과적인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에는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형성을 통한 올바른 인격 형성, 독립성 확립과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책 ‘자녀교육 콘서트’를 출간해 아동 심리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저스틴 최 박사는 현재 한국일보 H매거진에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세미나와 강연을 통해 심리치료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주소:3727 W 6th St. Suite 614, LA

▲전화: (855)614-0614

▲웹사이트: www.paragonpsychotherap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