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리딩CEO 포럼 개최
2018-04-24 (화)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2019년도 세계한상대회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지난 20일 택사스 주 달라스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제32차 운영위원회 및 제33차 리딩CEO 포럼’에서 제18차 세계한상대회를 내년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올해 열리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김선엽(앞줄 맨 오른쪽부터)회장과 뉴욕한인청과협회 이영수 회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