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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건설협회 안전교육 세미나

2018-04-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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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건설협회 안전교육 세미나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가 20일 플러싱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OSHA) 안전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건설인들은 매년 30시간의 오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100여명의 건설인들이 참석한 이날 오샤 관계자가 건설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규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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