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인건설협회 안전교육 세미나
2018-04-23 (월)
크게
작게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가 20일 플러싱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OSHA) 안전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건설인들은 매년 30시간의 오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100여명의 건설인들이 참석한 이날 오샤 관계자가 건설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규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건설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실시
뉴욕한인세탁협회 신년행사 준비 모임
뉴욕한인수산인협, 유하청 신임회장 선출
비비큐, 미 공립학교서 ‘한식 급식’이벤트 K-푸드 우수성 알리고 한국 문화 전파 앞장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많이 본 기사
‘구글맵’ 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 없이도 인증서 발급받는다
치명적 뺑소니 급증…타운도로 ‘위험천만’
중국 여행경보 단계 하향 2단계 ‘평소보다 주의’로
오늘 블랙 프라이데이… 본격 연말 샤핑 ‘북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