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인건설협회 안전교육 세미나
2018-04-23 (월) 08:09:18
크게
작게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가 20일 플러싱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OSHA) 안전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건설인들은 매년 30시간의 오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100여명의 건설인들이 참석한 이날 오샤 관계자가 건설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규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건설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장시간 비행에 마스크팩으로 피로 푸세요”
“지역 한인 상공회의소 활성화에 주력”
K-팝·K-뷰티 잇는 K-쥬얼리 시대 연다
다양한 분야 한국·한인 기업 참가 새 사업기회 모색
[정지원 법률 칼럼] 구조 의무(Duty to Rescue)
한국외대G-CEO뉴욕총원우회, 16기 원우 입학식
많이 본 기사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구금… “설명 없어”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계, 칠레서 회수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방 촉구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법안 발의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소송 가능성도
UCLA, ‘친팔레스타인 시위 방치’ 유대인학생 소송에 613만달러 합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