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개막
2018-04-23 (월)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가 21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막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강영기)는 레니아 그룹 홍성은 회장에게 경영인 대상을,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에게 금융인대상을, 바인테크 김학기 대표에게 블루오션 대상을, 유니드파트너스 조규면 대표에게 기업인 대상을 각각 수여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김선엽(앞줄 맨 오른쪽)회장과 임원이사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