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피아노가 오늘부터 3일간 주말 파킹랏 세일을 실시한다.

야마하 피아노 공인딜러인 한미피아노(존 김)는 45주년 기념잔치로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고가의 명품 피아노를 대폭 세일하고 있다. 한미피아노는 야마하 모델 뿐 아니라 가와이, 유러피안 그랜드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삼익, 영창 등 다양한 유명 브랜드 피아노를 취급하며 중고피아노도 구입가능하다. 중고피아노는 최대 6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중고피아노는 피아노 전문 기술자인 존 김 대표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정비와 조율을 마친 상태로 판매하므로 새 피아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소리를 낸다. 디지털 피아노 역시 온라인 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일부 업소는 정품이 아닌 야마하 피아노를 일본이나 한국의 그레이 마켓을 통해 사들여 판매하고 있다”며 이런 경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워런티를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수리 등의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충고한다.

김 대표는 또 “45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좋은 피아노를 좋은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숙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한미 피아노는 자신에게 맞는 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도록 맞춤플랜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구입 후 손님들의 만족도도 높다.

한미 피아노는 ‘우리가 판매한 피아노는 끝까지 책임진다’는 사업 철학으로 중고 피아노는 물론 모든 한미 피아노를 구입한 고객에게 10년 팩토리 워런티를 제공한다. LA, 라스베가스, 아리조나, 산호세, 산타바바라 등지까지 무료 배송하며 그 외 무료배송지역은 문의하기 바란다. 피아노 구입 후에는 정기적인 무료 조율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LA본점: 3170 W. Olympic Blvd, LA.
(213)483-8949

▲가든그로브점: 7942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714)891-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