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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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코웨이 뉴저지지사 ‘환경세미나 2탄’

2018-04-12 (목)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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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코웨이 뉴저지지사는 11일 팰리세이즈 팍 소재 지사 강당에서 ‘공기는 생명이다’를 주제로 한‘환경세미나 2탄’을 실시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사로 나선 김유진 사업국장은 “인간은 공기 없이 약 3분 이상도 살 수 없다”며 “생활환경과 장소에 따라 발생하는 공기오염의 위협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환기를 시켜 먼지를 없애고,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로 바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야 노약자 및 면역이 약한 사람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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