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트렌디한 누드 컬러 웨딩시럽 젤 6종을 출시했다.

기본이 되는 화이트, 베이지 누드, 동양인의 피부 톤에 맞춘 피치베이지 그리고 핑크 누드, 손톱 혈색을 예뻐 보이게 하는 진한 핑크, 트렌드에 맞춘 파스텔 바이올렛 총 6종의 시럽 컬러로 구성됐다.

반디 관계자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신부들에게 깔끔한 손톱과 네일은 필수 조건이 됐는데,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컬러와 아트로 손끝까지 완벽한 신부가 되기 위해 살롱들을 방문한다”며 “이러한 니즈를 반영한 반디는 부담 없는 누드 컬러와 트렌디한 시럽 컬러들을 조합한 웨딩 시럽 젤 6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웨딩 네일뿐만 아니라 이번 봄 손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컬러들로,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와 균일한 도포와 쉽고 빠른 연출도 가능한 제품력까지 갖췄다”고 덧붙였다.

반디 ‘웨딩 시럽 젤’ 6종은 한국 전역의 반디 지사와 반디 본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조성진 기자>